OS X Yosemite에서 Apache Mesos 0.21.0 make 하기

Mesos와 Docker를 사용해서 Shared Server Pool을 구성하기 위해 Apache Mesos 필드를 시도했지만 잘 안되는 막히는 부분이 많았다. 구글 검색을 거듭한 결과 아래의 과정으로 빌드에 성공하였다.

(출처 : https://tnachen.wordpress.com/2014/05/01/how-to-build-apache-mesos-on-mac/)

1. Terminal 열기.

2. $ git clone http://git-wip-us.apache.org/repos/asf/mesos.git

3. $ cd mesos

4. $ xcodebuild -license

5. HomeBrew 인스톨  (http://brew.sh)

6. Home Brew Tap 추가

$ brew tap homebrew/versions

$ brew tap homebrew/science

$ brew tap homebrew/apache

7. 의존관계인 라이브러리 설치하기

$ brew install gcc48

$ brew install automake112

$ brew install libtool svn apr

8.$ mkdir build

9. $ cd build

10. $ ../configure

11. $ make

Trouble Shooting

1. ../configure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에러메시지 발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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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apr-1 is required for mesos to bu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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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커맨드를 입력했다.

$ sudo xcode-select –switch /Library/Developer/CommandLineTools

2. 재차 ../configure 명령을 실행했을 때는 잘 진행되는거 같다가도, 아래의 오류 메시지가 발생했다.

configure: error: failed to build with J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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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appears we were unable to compile against the JNI. This is most

likely due to one of the following issues:

1. You do not have a JDK installed on your system.

2. All JDKs installed on your system have deprecated JNI headers.

It is advised to install OpenJDK on your system, as the JDK that

ships with OS X has deprecated JNI he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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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막혀서 JDK를 새로 설치하기도 해보고 OpenJDK를 새로 설치해보기도 하고 한참을 고민했지만

다음의 명령어를 발견하여 마침내 ../configure를 성공하였다.

(출처 : https://github.com/mesos/chronos/blob/master/docs/FAQ.md)

$ JAVA_CPPFLAGS=’-I/Library/Java/JavaVirtualMachines/jdk1.8.0_25.jdk/Contents/Home/include/ -I/Library/Java/JavaVirtualMachines/jdk1.8.0_25.jdk/Contents/Home/include/darwin/’ ../configure

중간의 jdk1.8.0_25부분은 각자 설치한 jdk 버전에 넘버를 입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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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Credit-Polio: 신용카드 포트폴리오 관리 앱

이 글에 적혀 있는 아이디어는 저작권, 특허권에 대한 특별한 고민이 없으며 누군가 아무 말 없이 차용하더라도 (적어도) 저는 아무런 권리를 주장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누군가 구현해 주기를 희망합니다.

우리집은 한달에 신용카드를 120여만원 가까이, 때로는 그 이상을 사용한다. 그러다 보니 다양한 신용카드 혜택을 받는 것에 점점 민감해 진다.

신용카드 혜택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면서 드는 생각이, “신용 카드 한장에 다른 여러 카드를 통합시키면 안될까?”하는 것이다. 

사용자가 여러 신용카드를 설정해서 하나로 묶으면, 30만원 구간까지는 A회사의 카드로 결재가 되고 그 이후 30만원어치는 B 회사, 그 다음부터는 C회사의 것으로. 이렇게 하면, 신용카드 혜택을 챙기기 위해서 일일이 여러 카드를 손에 쥐고 고민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다.

카드 지갑에 버튼이 하나 달려있어서 버튼을 누르면, 이번에 결재할 카드가 팝업되는 방식도 좋을 것 같다.

스마트폰 앱으로도 내가 가지고 있는 이런 불편함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다. 핸드폰 문자메시지를 분석해서 각 카드별 사용내역을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다양한 앱들이 마켓에 있다. 여기에 더해서, 카드별 사용량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카드별 혜택을 받기 위해서 사용해야 하는 금액을 알려준다면 어떨까.

대통령 후보 3인의 홈페이지 탐방기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서, 대통령 후보 3인의 정책과 관련 이슈, 행적, 언행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서 각 후보의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았다.

*정정합니다. 안철수 후보의 대선 홈페이지는 ‘정책네트워크 내일’이 아니라 ‘진심캠프’입니다. 진심캠프 오픈일이 10월 16일이라, 이 글이 작성된 시점인 15일에는 알지 못했습니다.(12/10/19)

 

1. ‘박근혜의 국민행복캠프

박근혜 후보의 대선홈페이지를 찾기위해서 ‘박근혜’로 검색해 보았는데, 검색 결과의 첫페이지에 대선 홈페이지가 나오지 않았다. 두번째 페이지의 밑부분에 거의 다 와서야 겨우 홈페이지를 찾을 수 있었는데, 홈페이지 이름이 ‘박근혜의 국민행복캠프’이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첫번째 느낌은, 모바일 페이지 지원이 안되네? 이다. 각각의 메뉴를 눌러보면 페이지가 동작이 굼뜨다. 정책 공약을 보기위해서 눌러보면 각 카테고리별로 게시판이 있는데 게시물은 카테고리별로 4개정도씩이고 몇몇 동영상은 무려 실버라이트를 설치해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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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의 대선 홈페이지가 다른 두 후보와 구별되는 가장 명확한 점은 ‘온라인 유권자 참여 공간’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박근혜 후보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기능만을 가지고 있고 (실버라이트를 써서) 세미나 자료들은 다운로드를 받아야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2. 문재인 사람이 먼저다

문재인으로 검색하면 검색페이지 첫페이지의 3번째로 대선 홈페이지가 뜬다. 홈페이지 이름이 특이하게 ‘문재인 사람이 먼저다’이다. 후보 이름에 연이어서 슬로건을 쓴 것 같은데, 하이픈(-)을 빼먹은걸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모바일페이지로 접속된다.

20121015-205514.jpg

다만, 어느 메뉴든지 하나만 클릭하면 모바일 페이지에서 PC용 브라우저 페이지로 전환된다. 즉, 첫페이지만 모바일 페이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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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응답이 빠른편이고 Vimeo, Filkr, Facebook과의 연동도 눈에 띄며 관련 게시물 숫자도 제법 되어서 유권자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참여광장의 게시물 수도 게시판이 만들어진 8월 30일부터 지금까지 1189개이고 다양한 사회적 이슈와 관한 글들이 올라오는 것이 보인다.

3. 안철수의 진심캠프

(12/10/19 정정)

안철수 후보의 대선 홈페이지의 이름은 ‘진심캠프’이다. 인터넷에서 검색만 해보다가 잘 안나와서 ‘정책네트워크 내일’인줄 알고 찾아들어갔다가 잘못된 정보를 올리는 오류를 범했다. 사실, 진심캠프도 찾기 쉽지가 않다. ‘안철수’, ‘안철수 대선’, ‘안철수 홈페이지’와 같은 키워드로는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기사에서 ‘진심캠프’라는 이름을 찾아서 부랴부랴 포스팅을 수정한다.


진심캠프는  모바일 페이지를 지원한다. ‘문재인 사람이 먼저다’처럼 첫페이지만 모바일 페이지인것이 아니라 사이트 전체가 스마트폰 전용 화면을 제공하고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글을 하나 읽고 공유하려고 봤는데 메뉴들이 모두 영어로 되어있다.  홈페이지가 WPTouch Pro로 만들어 져서인것 같다. 모바일 회원 가입 페이지도 죄다 영어로 되어 있다. 사이트 오픈하는데 준비하는 시간이 부족해서인가, 배려가 아쉽다.

 

하지만, 다른 두 후보에 비하면 충분히 훌륭하다.

 

4. 미국 대선 후보들의 홈페이지

비교를 위해서 미국 대선 후보들의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았다.

20121015-2056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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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tion 해달라는 문구(…) 다음으로 눈에 띄는 것은 모바일에서 볼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다는 점이다. 모바일에서 접속하더라도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다. 홈페이지 주소도 각 후보의 이름.com으로 되어 있어서 후보의 이름만 가지고 검색해도 검색결과의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

5. 느낀점

문재인 후보의 홈페이지만이 http://www.moonjaein.com으로 본인의 이름이 들어간 홈페이지 주소를 사용하고 있고(그나마도 영어로) 검색 결과에서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

왜 다른 후보들은 ‘이름.com’과 같이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주소 대신에 애매한 슬로건을 주소로 사용했는지 의문이다. 안철수 후보의 대선 홈페이지 주소가 Jinsimcamp라는 것을 떠올릴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리고 또 아쉬운 점은 정책 설명은 있으되 홍보는 전혀 없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Romney의 홈페이지에서는  Obama 의 일자리 정책과 비교해서 얼마나 뛰어난지에 대해서 주장하는 페이지가 있고, Obama의 홈페이지에는 롬니의 경제정책을 반박한다. 이런게 정책싸움 아닐까?

대선 후보들이 홈페이지를 만드는 이유-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서 표심으로 연결하기-를 상기해보면, 세 후보의 대선 홈페이지는 모두 많이 부족하다.

정책 설명은 텍스트의 나열에 불과하고, 뜬구름잡는듯한 비전으로 다른 후보와 차별화 되는 강점을 흐리게 만든다. 온라인 유권자 참여는 너무도 저조해서 아무런 화제도 만들지 못한다.

대선 홈페이지는 잔칫집과 같다. 많이 소문내서 사람들이 찾아오도록 하고 맛있는 음식과 볼거리로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 하지만 차린것도 없이 손님들을 모셔다가 되려 노래 한곡씩 부르게 한다면, 볼거리라고는 그런것 뿐이라면 누가 가고 싶어할까.

android.view.InflateException Caused by: java.lang.OutOfMemoryError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할때 단순히 Activity 이동만을 반복했을 뿐인데 OutOfMemoryError가 발생하면서 앱이 뻗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에러가 발생하는 이유는 Activity가 죽으면서 Activity  안에 들어있던 이미지들 제대로 해제되지 않기 때문이다. 아래의 그림은 하나의 Activity를 10회 호출한 결과이다.

액티비티를 실행할때마다 야금야금 줄어들어가는 메모리. 29% 밑으로 내려가면 앱이 죽는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Activity의 onDestroy 시점에서 화면에 남아있는 모든 그래픽 리소스들을 초기화시키고 가비지컬렉터를 호출해야 한댄다. ( 링크 ) 그래서 한번 적용해 보았는데,

?!

이게 웬일인지 크게 나아진 것 같지가 않다. 위의 그림에서 54% -> 47%로 7%가 떨어졌고 보안된 코드를 적용했을 때는 5%가 떨어졌다. 2%의 차이를 효과가 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 언젠가는 앱이 죽을 것이기 때문에 이정도로는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하기 민망하다.

사실 이것은 전형적인 Context leak에 의해서 발생하는 문제다. Android 사이트에서는 unbindDrawables()를 구현해서 쓰라고 하지만 문제는 크게 달라지는게 없다는 점. Activity의 Context를 클래스 외부로 빼서 사용하면 이런 문제가 생긴다는데, 코드를 들여다보면 그렇게해서 쓰고 있지 않는것 같다. 이렇게 해서 사건은 미궁속으로…

(12/07/13 updated)

로 빠질뻔했지만 원인을 찾아냈다. 그것은 바로 AsyncTask 남용으로 인한 메모리 누수였다. AsyncTask를 쓰면서도 메모리 누수가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단순히 AsyncTask를 쓰는 것이 아니라 세심한 테크닉이 필요해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로. 하지만 이 소스대로 적용해도 여전히 메모리 누수가 존재한다 ㅜ

Eclipse가 실행되지 않을 때 : An error occurred while automatically activating bundle

멀쩡히 잘 쓰고 있던 이클립스가 어느날 갑자기 .log파일을 확인하라면서 실행이 되지 않는다. 나의 경우 log파일에서 확인한 메세지는 다음과 같다.

!ENTRY org.eclipse.osgi 4 0 2012-05-16 16:22:11.290
!MESSAGE An error occurred while automatically activating bundle org.eclipse.team.svn.ui (1102).

플러그인이 문제라면 이클립스상에서 플러그인을 지워서 새로 깔아주거나 하면 될 것 같지만 이클립스 자체가 뜨지 않을 때는 할 수 없는 방법이다. 그래서 찾아낸 해결방법은 바로 workspace 디렉토리의 .metadata/.plugin 안의 내용물을 싹 지워버리는 것이다.

이렇게 지워버렸을때의 단점은 이클립스를 다시 실행시켰을때 현재 작업하고 있던 Project들이 싹 사라지기때문에 (소스파일들이 하드에서 지워지거나 한 것이 아니라 Project Explorer 상에서 사라졌을 뿐이다.) workspace 디렉토리에 있는 project들을 다시 import해야 한다는 점이다.

직접적인 도움을 얻은 사이트

가족들간에 사진공유 하기 위한 서비스 찾기

우리 가정에 새식구가 태어나면서 사진공유 앱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떨어져서 사시는 우리 부모님에게 손녀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이것 저것 서비스들을 기웃거려보았다. 내가 원하는 서비스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회원 가입 절차가 없거나 최대한 간단하고 사용방법도 쉬울 것

인터넷을 하실때 주로 이메일 확인이나 포털 사이트에서 시간을 쓰시는 부모님들께 새로운 사이트에 회원가입하는 것은 생소한 일이다. 내가 회원가입을 한 후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려드리는 방법이 있겠지만, 이 경우에도 사이트의 사용방법을 알려드려야 된다. 인터넷 사용을 생활화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원격으로 뭔가를 알려주는 일은, 알려주는쪽과 배우는 쪽 양쪽 모두에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2. 모바일에서만 접근 가능한 서비스는 제외.

부모님 두분 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으신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신다고 하더라도 모바일앱을 사용하려면 회원가입 절차가 필요하거나 Facebook이나 Twitter같은 SNS 아이디가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스마트폰은 차치하고서라도, 이 기회에 SNS 아이디 하나 만들어드리는게 뭐 어렵나? 싶지만 이것에 관해서는 제일 마지막 조건에서 설명하겠다.

3. 모바일 앱을 제공할 것.

사진을 주로 올리는 우리 부부는 모든 사진을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찍기 때문에 모바일 앱 지원은 필수다. 사진 찍은 것을 매번 컴퓨터로 옮겨서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서 파일 업로드-버튼을 누르는 것은 정말 피곤한 일이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서비스들은 모바일 앱을 지원하고 있다.

4. 넉넉한 저장공간, 그리고 여러 가족 구성원들이 업로드가 가능할 것.

우선, 사진을 올릴때마다 용량이 남아있는가 걱정하고 싶지 않다. 나나 와이프가 사진을 찍어서 업로드한 사진들을 ‘한자리’에서 모두 볼 수 있어야 한다. 그게 아니라면 내가 올린 사진, 와이프가 올린 사진을 따로따로 봐야되거나 두 사진첩을 하나로 합쳐야 하는 수고를 해야 한다.

5. 기존의 SNS 와는 분리되어 있을 것.

나는 우리 부모님과 Facebook 친구가 되는 일은 피하고 싶다. 왜냐하면, 부모님과 친구가 된다면 내가 쓰는 정치적인 글이나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는 일이나 푸념하는 글이나 걱정하는 글이나 친구들과 농담따먹기 하는 글들이 부모님의 눈에 띄게 될 것이고 ( 초기에 우리 부모님의 친구는 나랑 형, 이렇게 2명밖에 없을 것이다. ) 나의 표현의 자유는 위축될 것이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우리 부모님과 서로 다른 정치적 이념이나 사회를 보는 관점때문에 갈등을 일으키거나 가끔 올리는 정신나간 글때문에 부모님들이 놀라시기를 바라지 않는다.

무슨 서비스를 쓸까?

내가 지금까지 써본 서비스들을 위의 조건들에 비춰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FaceBook

(1) 회원가입 절차가 간단하고 쓰기 쉬울 것:   X.  페이스북 쓰는 사람치고 ‘페이스북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다’는 말 안하는 사람 못봤다. 결국 다들 쓰지만.

(2) 웹에서도 접근 가능할 것: O. 즐겨찾기에 넣어드리면 될 것 같다.

(3) 모바일 앱을 제공할 것: O. 페북앱에서 사진 올리는 일은 우리 부부가 자주 하는 일이다.

(4) 넉넉한 저장 공간, 여러 구성원들이 사진올릴 수 있을 것 : O. Facebook이 용량 제한이 있다는 이야기는 아직 못들어봤다. Groups에 사진을 올리면 하나의 엘범으로 볼 수 있다.

(5) 기존의 SNS와는 분리되어 있을 것 : X. 페이스북은 내가 즐겨쓰는 유이한  SNS이다.

2. Google+ , Picasa

(1) 회원가입 절차가 간단하고 쓰기 쉬울 것:   X. Gmail 아이디가 없으면 만들어야 한다. 사진만을 보는 용도로서 UI가 편하다고 할 수 있을까..?

(2) 웹에서도 접근 가능할 것: O. 즐겨찾기에 넣어드리면 될 것 같다(2).

(3) 모바일 앱을 제공할 것: O. G+앱을 다운받자.

(4) 넉넉한 저장 공간, 여러 구성원들이 하나의 사진첩에 업로드 할 수 있을 것 : O. G+로 사진을 올리면 용량 제한이 없다. G+사진첩에 서클별로 앨범을 제공한다.

(5) 기존의 SNS와는 분리되어 있을 것 : O. Google+의 내 계정은 놀고 있다.

 (1) 회원가입 절차가 간단하고 쓰기 쉬울 것:   X. 아이디-비밀번호 지정하는 회원가입은 필수.

(2) 웹에서도 접근 가능할 것: X.

(3) 모바일 앱을 제공할 것: O. Instagram은 말할것도 없고 카카오스토리는 Instagram 따라쟁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4) 넉넉한 저장 공간, 여러 구성원들이 하나의 사진첩에 업로드 할 수 있을 것 : O. 이 두 서비스가 용량제한이 있다는 소리는 들어보지 못했다.

(5) 기존의 SNS와는 분리되어 있을 것 : O. 둘다 SNS로는 쓰지 않는다.

4. 블로그 서비스 ( Posterous, WordPress )

 (1) 회원가입 절차가 간단하고 쓰기 쉬울 것:   X. Posterous는 회원가입이 간단한 편이지만 WordPress 는 좀 복잡하다. 두개의 블로그 서비스 모두 사진업로드만을 위한 테마를 제공한다.

(2) 웹에서도 접근 가능할 것: O. 즐겨찾기에 넣어드리면 될 것 같다(3).

(3) 모바일 앱을 제공할 것: O. 잘 쓰지 않기는 하지만 앱을 다운받으면 올릴 수 있다.

(4) 넉넉한 저장 공간, 여러 구성원들이 하나의 사진첩에 업로드 할 수 있을 것 : X. 둘다 1G 용량 제한이 있다. Posterous는 다른 사용자가 함꼐 업로드 하도록 설정해줄 수 있다.

(5) 기존의 SNS와는 분리되어 있을 것 : O. 블로그는 SNS와는 다르고, 기존에 쓰는 블로그가 있더라도 가족들간의 사진공유를 위한 전용블로그를 만들수도 있다.

5. Batch

(1) 회원가입 절차가 간단하고 쓰기 쉬울 것:  O. 회원 가입 없이 사용가능. 내가 만든 앨범에 대한 링크주소를 주기 때문에 이 주소만 알면 접근할 수 있다.

(2) 웹에서도 접근 가능할 것: O. 즐겨찾기에 넣어드리면 될 것 같다(4).

(3) 모바일 앱을 제공할 것: O. iOS용 모바일 앱을 제공한다.

(4) 넉넉한 저장 공간, 여러 구성원들이 하나의 사진첩에 업로드 할 수 있을 것 : X. 용량제한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내가 올린 사진첩을 다른 사람들은 볼수만 있고 사진을 더할 수는 없다.

(5) 기존의 SNS와는 분리되어 있을 것 : O. 그러하다.

여기에 적지 않은 서비스들도 있지만 대부분 대동소이하다. 아래는 내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다.

1. 내가 찍은 사진은 Batch에 올리고 부모님께 링크를 드렸다.(이 주소는 변경되지 않는다. 이후 업데이트된 사진도 확인할 수 있다.)

2. 아내가 찍은 사진은 Tracks에 올려서(iCloud 용량은 진작에 가득찼다.) 내 핸드폰으로 다운로드 받고 Batch에 올린다. ㅜ

3. 동영상은 컴퓨터로 옮겨서 네이버 대용량 메일로 보낸다. ( ‘아부지, 메일확인하세요’ 문자도 보낸다.)

Batch가 하나의 엘범에 다른 사람들도 업로드 가능하도록 구현해주기만 하면 되는 일인데.. 왜 안해주는 건지, 문의메일 보내봐야겠다.

# 12/06/13 updated : Batch 팀으로부터 답변을 받았다. (좀 오래 전에) “우리도 불편함은 인지하고 있지만 수정할 계획은 없다.” 가 그 답변이었다.

19대 국회의원 선거를 보면서 – 전통 언론 vs 대안 언론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그중에서도  TV와 신문으로 대표되는 전통 매체들의 파급력과 SNS, 팟캐스트로 대표되는 대안 언론들의 한계점과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해 생각한 것을 정리해 본다.

대안 언론의 가능성은 서울에서 야권 연대의 약진에서 볼 수 있다.  정권 심판에 필요한 투표율이라는 55%에 채 미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야권이 서울에서 30석 이상을 가져갔는데, 18대에 민주당이 8석을 가져간 것을 생각해 보면 놀라운 성적이다. 특히 투표율이 높지도 않았음에도 이러한 결과를 거두었다는 것은 대안 언론이 줄기차게 이야기해 온 ‘정권 심판’의 구호가 서울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볼 수 있다. 전통 언론들의 막판 공세와 이슈몰이에도 이러한 결과를 거두었다는 것은 지난 서울 시장 선거에서 보여준 영향력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한 것이다.

반대로 전체 선거 결과를 보면, 대안 언론의 한계가 보인다. 새누리당이 서울에서 20여석을 잃었음에도 18대에 비해 꿇릴 것 없는 의석 수를 차지한 것은 대안 언론의 영향력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강하고 빠르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 신문-TV 와 같은 전통 언론들은 이미 십수년동안 사람들에게 ‘정보통’ 역할을 해왔다. 길가는 사람들을 모두 잡고 물어보면 조.중.동.KBS, MBC, SBS는 알아도 트위터,팟캐스트,나꼼수 는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대안 언론은 주류가 되어 전국구급 영향력을 펼치기에는 접근성이 부족하다.

전통 언론의 접근성을 간단하게 표현하면 일상에서 스쳐지나가는 바람이다. 별다른 노력 없이 바람이 부는 곳에 앉아만 있으면 접할 수 있다. TV에서, 신문에서, 인터넷 첫페이지로 지정해 놓은 포털사이트에서. 이들이 만들어 내는 정보의 양이 엄청나기 때문에 다른 정보를 얻으려 하는 필요성도 느끼지 않게 된다.

반대로, 대안 언론들은 랜탈해서 보는 비디오.DVD이다. 전통 언론들에서 단편적인 정보들을 얻기는 하지만 실제로 접해보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인터넷에 접속해서 팟캐스트를 다운받아야 하고, SNS에 가입해야 하고 여러 사람들을 팔로우해야 한다. 이 과정들을 통해서 얻어지는 정보는 강렬하고 충격적이지만 그 문턱을 넘는 수고를 하는 사람들은 아직은 소수에 불과하다.

나는 대안 언론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져갈 것이라 믿는다. 그 속도가 빠른 편이지만, 이번 19대 국회의원 선거의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엄청나게’ 빠르지는 않다. 정말로 세상을 바꾸려면, 팟캐스트-SNS보다 접근성이 뛰어난 매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